한국의 갯벌

CBD COP12 관계자 서천 금강하구 생태관광지역 방문 (국제뉴스 2014.10.13)

  • 2015.02.27 09:30

충남 서천 금강하구 생태관광지역에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와덴해 사무총장 옌스 애너마크를 비롯한 각국의 정부기관, 학계, 국제기구 등 CBD 당사국 총회 참석자 40여명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구촌 생물올림픽인 제12차 생물다양성당사국총회가 평창에서 한창인 가운데 서천 금강하구에 찾아오는 도요물떼새에서부터 오리, 기러기까지 다양한 철새를 가까이에서 탐조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400여 마리밖에 남아 있지 않은 넓적부리도요새가 서천 유부도를 중심으로 금강하구에서 때때로 관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영국, 독일, 네델란드, 스위스 등 유럽 탐조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담수와 해수가 만나는 지역인 서천 금강하구는 미세한 펄과 모래 그리고 바위 등 다양한 형태의 서식 환경을 조성하고 있어 수많은 종의 저서생물과 식물을 부양하고 있다.

이 때문에 먹이를 먹기 위해 전 세계의 수많은 다양한 종의 철새들이 사계절 서천 금강하구 갯벌을 찾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철새들을 보기위해 20여 개국 100명의 외국인이 올해에만 3차례 서천 금강하구를 공식 방문했다.

금강하구와 유부도는 환경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선정한 생태관광지역으로서 서천군은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자리하고 있는 금강하구를 중심으로 철새와 갯벌 그리고 농촌체험을 연계한 생태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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