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갯벌

한국의 갯벌우리나라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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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협약 발효 이후 2023년 3월 현재,

세계유산협약국 193개국 (유산보유국 167개국)

세계유산 등재건 수 1,157건 (문화유산 900건, 자연유산 218건, 복합유산 39건, 공동등재 39건,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 55건, 삭제 3건)
내용출처 UNESCO World Heritage Centre (http://whc.unesco.org/en/list/)

와덴해역

와덴해역 │ The Wadden Se
와덴해역 │ The Wadden Se
와덴해역 │ The Wadden Se
와덴해역 │ The Wadden Se
국가명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등재유산(영문) The Wadden Sea
등재연도 2009년
등재기준 (viii) (ix) (x)
위치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야쿠정(屋久町)
유산면적 968,393ha

사진출처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바덴 해는 네덜란드 바덴 해 보호 구역(Dutch Wadden Sea Conservation Area)과 독일 니더작센 주와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의 바덴 해 국립공원들(German Wadden Sea National Parks of Lower Saxony and Schleswig-Holstein)로 구성된다. 바덴 해는 물리적이고 생물학적인 요인의 복잡한 상호작용으로 형성된, 온난하고 비교적 평평한 해안 습지 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이 요인이 조수성(潮水性) 수로, 모래톱, 해초 풀밭, 홍합 밭(mussel beds), 사주(砂洲), 평평한 갯벌, 염습지(해수 소택지, salt marshes), 강어귀, 해변과 모래언덕 같은 전이(transitional) 서식지를 많이 만들어냈다. 이 등재된 유산은 전체 바덴 해의 66% 이상을 차지하며,

점박이바다표범(harbour seal), 회색바다표범(grey seal)과 쥐돌고래(harbour porpoise)와 같은 해양 포유류를 포함하여 수많은 동식물종의 서식지이다. 바덴 해는 1년에 12,000,000만 마리의 새들이 번식하고 겨울을 나는 지역이며, 29개 조류 종의 10% 이상을 먹여 살린다. 이 유산은 지구상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대규모의 자연적인 조간대(潮間帶) 생태계 중의 하나로, 이곳에서는 자연적인 과정이 거의 방해받지 않고 계속 진행되고 있다.

내용출처 : 문화재청

크로아티아 – 플리트비체 호수국립공원

크로아티아 – 플리트비체 호수국립공원(Plitvice Lakes National Park)
크로아티아 – 플리트비체 호수국립공원(Plitvice Lakes National Park)
크로아티아 – 플리트비체 호수국립공원(Plitvice Lakes National Park)
국가명 크로아티아
등재유산(영문) Plitvice Lakes National Park
등재연도 1979년
등재기준 (vii) (viii) (ix)
위치 비하크 동쪽 10㎞(10㎞ east of Bihac) 리카세니 주(County of Lika-Senj)
유산면적 19,200㏊

사진출처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석회암과 백악(chalk) 위로 흐르는 물은 수천 년 이상에 걸쳐 석회 침전물을 쌓아 천연의 댐들을 만들었으며, 그들은 그들대로 또 일련의 아름다운 호수, 동굴, 폭포 등을 만들었다. 이들 지질학적 과정은 오늘날에도 계속된다. 이 국립공원의 삼림 지대는 곰, 늑대 그리고 수많은 희귀종 조류들의 서식지가 되고 있다.

내용출처 : 문화재청

터키 – 히에라폴리스 파묵칼레 (복합)

터키 – 히에라폴리스 파묵칼레 (복합
터키 – 히에라폴리스 파묵칼레 (복합
터키 – 히에라폴리스 파묵칼레 (복합
국가명 터키
등재유산(영문) Hierapolis-Pamukkale
등재연도 1988년
등재기준 (iii) (iv)
위치 데니즐리(Denizli Province)
유산면적 1,077㏊

사진출처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평원 위로 솟은 높이 약 200m 절벽의 샘들에서 나오는 칼슘을 함유한 물로 인해 파묵칼레(Pamukkale, ‘목화의 성’이라는 뜻)에는 광물의 숲, 석화 폭포, 계단 형태의 분지들 등으로 구성된 환상적인 공간이 만들어졌다. 기원전 2세기 말에 페르가몬(Pergamon)을 다스리던 아탈리드(Attalid) 왕조의 왕들이 이곳에 히에라폴리스(Hierapolis)의 온천을 만들었으며, 그 당시의 목욕탕, 사원, 기타 그리스 기념물들의 잔해가 지금까지 남아 있다.

내용출처 : 문화재청

케냐 – 케냐산 국립공원과 천연림

케냐 – 케냐산 국립공원과 천연림
케냐 – 케냐산 국립공원과 천연림
케냐 – 케냐산 국립공원과 천연림
국가명 케냐
등재유산(영문) Mount Kenya National Park, Natural Forest
등재연도 1997년
등재기준 (vii) (ix)
위치 중부 주와 동부 주(Eastern and Central Provinces) 메루, 네리, 키리냐가, 엠부 지역(Districts of Meru, Nyeri, Kirnyaga and Embu)
유산면적 142,020㏊

사진출처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케냐 산(Mount Kenya)은 높이 5,199m로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이다. 이 산은 고대 사화산이며 화산 활동(3,100,000 ~ 2,600,000년 전) 당시에는 6,500m까지 치솟았던 것으로 짐작된다. 산에 남아 있는 12개의 빙하는 모두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그리고 U자형 빙하 계곡 위에는 4개의 봉우리가 있다. 정상이 울퉁불퉁한 빙하로 덮여 있고 산중턱에 숲이 우거진 케냐 산은 동아프리카의 가장 뛰어난 자연 경관 중 하나로 손꼽힌다. 또한 이곳의 아프리카계 고산 식물군의 진화와 생태는 생태학적 과정의 훌륭한 사례를 보여 준다.

내용출처 : 문화재청

탄자니아 – 세렝게티 국립공원림

탄자니아 – 세렝게티 국립공원림
탄자니아 – 세렝게티 국립공원림
탄자니아 – 세렝게티 국립공원림
국가명 탄자니아
등재유산(영문) Serengeti National Park
등재연도 1981년
등재기준 (vii) (x)
위치 마라, 아루샤, 신양가 주(Mara, Arusha, and Shinyanga Provinces)
유산면적 1,476,300㏊

사진출처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세렝게티(Serengeti)의 광활한 평원의 면적이 1,500,000㏊이며, 사바나(savannah) 지역에 있다. 누(wildebeest), 가젤(gazelle), 얼룩말(zebra) 등의 초식동물 무리가 매년 마르지 않는 물웅덩이를 찾아 대규모로 이동하고, 그 뒤를 따라 포식자들이 이동하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다.

내용출처 : 문화재청

러시아 – 바이칼 호

러시아 – 바이칼 호
러시아 – 바이칼 호
러시아 – 바이칼 호
국가명 러시아 연방
등재유산(영문) Lake Baikal
등재연도 1981년
등재기준 (vii) (viii) (ix) (x)
위치 부랴티아 공화국(Republic of Buryatia), 치타 주(Irkutsk and Chita regions)
유산면적 8,800,000㏊

사진출처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바이칼 호수(Lake Baikal)는 시베리아 남서쪽에 있으며 면적이 3,150,000㏊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2500만 년), 가장 깊은(1,700m) 호수이다. 지구상에 있는 얼지 않는 민물의 20%를 담고 있다. ‘러시아의 갈라파고스(Galapagos of Russia)’라고 알려진 바이칼 호수는 오랜 세월 동안 계속 고립되어 있었기 때문에 진화론적으로 특별한 가치가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풍부하고 비범한 민물 동물상(動物相, fauna)을 만들어냈다.

내용출처 : 문화재청

중국 – 황산(복합)

중국 – 황산(복합)
중국 – 황산(복합)
중국 – 황산(복합)
국가명 중국
등재유산(영문) Mount Huangshan
등재연도 1990년
등재기준 (ii) (vii) (x)
위치 안후이 도(Anhui Province), 황산 시(City of Huangshan)
유산면적 15,400㏊

사진출처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중국의 가장 아름다운 산’으로 알려진 황산(黃山, Mount Huangshan)은 중국 역사 속에서 예술과 문학을 통해 끊임없이 찬사받은 곳이다. 예를 들면 16세기 중엽에 번성했던 ‘산수화’ 양식을 예로 들 수 있다. 이 산은 구름바다 위로 모습을 드러낸 수많은 화강암 봉우리와 바위 들이 연출하는 장엄한 풍경으로 유명하며, 오늘날에도 이곳을 찾는 방문객, 시인, 화가, 사진가들을 변함없이 매혹시키고 있다.

내용출처 : 문화재청

일본 – 야쿠시마섬

일본 – 야쿠시마섬
일본 – 야쿠시마섬
일본 – 야쿠시마섬
국가명 일본
등재유산(영문) Yakushima
등재연도 1993년
등재기준 (vii) (ix)
위치 가고시마현(鹿兒島縣) 구마게군(熊毛郡) 가미야쿠정(上屋久町)과 야쿠정(屋久町)
유산면적 10,747㏊

사진출처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생물지리학적으로 구북구(舊北區, Palaearctic, 북미 대륙을 제외한 유럽·북아시아·북아프리카 등의 북반구 생물지리구)지역과 동양(oriental) 지역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야쿠시마(야쿠 섬, 屋久島) 안에 있다. 야쿠 섬에는 삼나무의 오래된 개체들을 포함하여 1,900여 개의 종과 아종(亞種)의 식물이 자생하여 풍부한 식물상을 자랑한다. 또한 이 지역 고유의 난온대성 원생림이 남아 있다.

내용출처 : 문화재청

베트남 – 하롱베이

베트남 – 하롱베이
베트남 – 하롱베이
베트남 – 하롱베이
국가명 베트남
등재유산(영문) Ha Long Bay
등재연도 1994년
등재기준 (vii) (viii)
위치 쾅닌(Quang Ninh) 성
유산면적 150,000㏊

사진출처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통킹(Tonkin) 만에 있는 하롱베이(Ha Long Bay)에는 약 1,600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있다. 석회암 기둥들로 이루어진 바다 경치는 장관이다. 험준한 자연 조건 때문에 대부분의 섬에 사람이 살지 않아, 인간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경관이 빼어나게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생물학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내용출처 : 문화재청

팔라우 – 록아일랜드 남쪽의 석호(복합)

팔라우 – 록아일랜드 남쪽의 석호(복합)
팔라우 – 록아일랜드 남쪽의 석호(복합)
팔라우 – 록아일랜드 남쪽의 석호(복합)
국가명 팔라우
등재유산(영문) Rock Islands Southern Lagoon
등재연도 2012년
등재기준 (ⅲ) (ⅴ) (ⅶ) (ⅸ) (ⅹ)
위치 팔라우
유산면적 100,200ha

사진출처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면적이 100,200ha에 이르는 록아일랜드(Rock Islands) 남부의 석호에는 화산작용에 의해 생긴 석회암 무인도 445개가 흩어져 있다. 섬의 대부분은 산호초로 둘러싸인 청록색의 석호에 버섯 모양의 독특한 형상을 하고 있다. 이 유산의 미적 아름다움은 385종이 넘는 산호와 복잡한 암초 체계로 이루어진 다양한 형태의 생물 서식지에서 한층 고조된다. 이곳에는 듀공과 적어도 13종의 상어가 서식하는 것은 물론이고, 해양 생물과 조류, 매우 다양한 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육지에 의해 바다와 분리되어 고립된 해수 수역으로서 해수호가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새로운 종이 계속 발견되는 데다 고유종의 개체수가 굉장히 많다는 것도 섬의 두드러진 특징이다. 석조 건물이 있는 마을의 유물은 묘지 유적, 암각예술과 함께 약 3,000년 동안 이루어진 작은 섬 지역의 공동체 문화에 대한 증거이기도 하다. 17세기와 18세기에 마을이 폐허로 버려진 것은 기후변화와 인구 증가, 해양 환경의 한계성 안에서 살아가던 사람들이 생계 문제로 인해 영향을 받은 것임을 알 수 있다.

내용출처 : 문화재청

오스트레일리아 – 울루루 카타추타 국립공원(복합)

오스트레일리아 – 울루루 카타추타 국립공원(복합)
오스트레일리아 – 울루루 카타추타 국립공원(복합)
오스트레일리아 – 울루루 카타추타 국립공원(복합)
국가명 오스트레일리아
등재유산(영문) Uluru Kata Tjuta National Park
등재연도 1987년
등재기준 (v) (vi) (vii) (ix)
위치 노던 주(Northern territory)
유산면적 132,566㏊

사진출처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예전에 ‘울루루(에어스록마운트 올가) 국립공원/Uluru(Ayers Rock-Mount Olga) National Park’으로 불리던 이 유산은 오스트레일리아 중부의 광활한 붉은 모래 평원에 형성된 웅장한 지질 구조가 특색이다. 거대한 단일 암석인 울루루와 울루루 서쪽에 있는 바위 돔 카타추타(Kata Tjuta)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인류 사회가 지켜 온 전통 신앙 체계의 일부를 이룬다. 이 유산은 아난구(Anangu) 원주민들이 예부터 소유해 왔다.

내용출처 : 문화재청

캐나다 – 로키 산맥공원

캐나다 – 로키 산맥공원
캐나다 – 로키 산맥공원
캐나다 – 로키 산맥공원
국가명 캐나다
등재유산(영문) Canadian Rocky Mountain Parks
등재연도 1984년
등재기준 (vii) (viii)
위치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와 앨버타 주 (Provinces of British Columbia and Alberta)
유산면적 2,306,884㏊

사진출처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캐나다 로키 산맥 공원(Rocky Mountain Parks)에서는 밴프(Banff), 재스퍼(Jasper), 쿠트네이(Kootenay), 요호(Yoho) 국립공원, 로브슨(Robson) 산, 아시니보인(Assiniboine) 산, 햄버(Hamber) 주립공원과 같이 산봉우리, 빙하, 호수, 폭포, 협곡, 석회동굴을 많이 볼 수 있으며 이들 모두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는 연조직(soft bodied) 해양 동물들의 화석 유물로 잘 알려진 버제스 셰일(Burgess Shale) 화석 유물도 있다.

내용출처 : 문화재청

미국 – 옐로스톤 국립공원

미국 – 옐로스톤 국립공원
미국 – 옐로스톤 국립공원
미국 – 옐로스톤 국립공원
국가명 미국
등재유산(영문) Yellowstone National Park
등재연도 1978년
등재기준 (vii) (viii) (ix) (x)
위치 와이오밍 주 북서부(Northwest corner of the State of Wyoming), 몬태나 주에 비교적 인접한 구역(relatively small adjacent areas of the States of Montana), 아이다호 주(Idaho)
유산면적 893,349㏊

사진출처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의 광대한 자연 숲은 9,000㎢에 이른다. 국립공원의 96%는 와이오밍(Wyoming) 주에, 3%는 몬태나(Montana) 주에, 1퍼센트는 아이다호(Idaho) 주에 있다. 전 세계에서 지열적 특성을 보이는 곳 중 절반(1만 개가 넘는다)이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있다. 또한 간헐천이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모여 있는 곳이다(300개 이상, 지구 전체의 ⅔ 이상). 1872년에 설립된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회색곰(grizzly bears, Ursus arctos horribilis), 늑대, 바이슨(bison), 와피티사슴(wapiti, Cervus canadensis) 등의 야생동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내용출처 : 문화재청

페루 – 마추픽추 역사보호지구 (복합)

페루 – 마추픽추 역사보호지구 (복합)
페루 – 마추픽추 역사보호지구 (복합)
페루 – 마추픽추 역사보호지구 (복합)
국가명 페루
등재유산(영문) Historic Sanctuary of Machu Picchu
등재연도 1983년
등재기준 (i) (iii) (vii) (ix)
위치 페루
유산면적 32,592㏊

사진출처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해발 2,430m에 자리한 마추픽추(Machu Picchu)는 열대 산악림(tropical mountain forest) 가운데에서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한다. 잉카(Inca) 제국의 절정기에 건설되었으며 가장 놀라운 도시 창조물로 평가될 만한 이 유적의 거대한 벽, 테라스, 경사로는 마치 자연적으로 깎여서 형성된 절벽처럼 보인다. 안데스(Andes) 산맥의 동쪽 경사면에 있는 이곳의 자연 환경은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아마존(Amazon) 강 상류의 분지를 에워싸고 있다.

내용출처 : 문화재청

브라질 – 이구아수 국립공원

브라질 – 이구아수 국립공원
브라질 – 이구아수 국립공원
브라질 – 이구아수 국립공원
국가명 브라질
등재유산(영문) Iguacu National Park
등재연도 1986년
등재기준 (vii) (x)
위치 파라나 주(Parana State)
유산면적 170,086㏊

사진출처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브라질의 이구아수 국립공원(Iguacu National Park)은 총 연장 길이가 2,700m가 넘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장엄한 이구아수 폭포(Iguazu Falls)를 아르헨티나의 이구아수(Iguazu) 국립공원과 공유하고 있다. 이곳은 큰수달(giant otter), 큰개미핥기(giant anteater)를 비롯한 멸종 위기에 처한 희귀 동식물의 서식지이며, 폭포수가 만들어내는 물보라 덕분에 식물들이 무성하다.

내용출처 : 문화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