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신안 갈등에 갯벌 복원사업 무산되나
- 2022.06.28 17:43
○ 주요내용
- 전남 무안군과 신안군이 갯벌 생태계 복원사업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무안군 해제면과 신안군 지도면 사이의 탄도만 일대 갯벌 복원 사업은 국비 433억원, 군비 47억원 등 총 480억원을 들여 바닷물 유입을
막는 갯벌 복원 사업입니다
하지만 두 지자체의 의견이 조율되지 않아 사업이 지연되자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말 전남도에 사업 일시 중지를 통보했습니다
○ 신문보도링크
❏ 서울신문2022.06.21.
- 무안·신안 갈등에 갯벌 복원사업 무산되나
-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622011015&wlog_tag3=naver
- 다음글 : 신안·무안 갯벌 낙지, 금어기로 한 달간 못 잡는다
- 이전글 : 전남도, 국립갯벌습지정원 조성 등 현안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