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갯벌

전남의 섬, 해양명품관광자원으로 <1>프롤로그-위기·희망 공존하는 전남의 섬[무등일보,18.06.14.]

  • 2018.06.19 15:59



전남의 무수한 자원 중 가장 으뜸은 섬이다.
전남은 전국의 65%를 차지하는 2천219개의 섬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유인도만 280여개에 이른다.
바다에 면한 자원들도 풍부하다.
서남해안의 갯벌 역시 1천37㎢로 전국의 42%로 세계 5대 갯벌로 꼽힌다.
해양관광개발에 유리한 리아스식 해안도 전국의 절반인 6천419㎞에 달해 인구나 면적 대비 세계 최대 규모에 달한다. 바다면적도 2만6천450㎢(37%)를 차지한다.
오밀조밀 푸른 해역에 이어질 듯 흩뿌려진 섬들은 다도해의 수려한 풍광을 빚어낸다.
섬 곳곳에 담겨 있는 남도 특유의 역사·문화예술자원에 특유의 먹거리까지 천혜의 자원을 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남의 섬들은 열악한 접근성과 관광인프라, 급격한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그 가치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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