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갯벌

전라북도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2015.07.30 브레이크뉴스)

  • 2015.07.31 13:25

 

전북도는 30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전라북도 세계유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나종우(원광대 교수) 전체 위원장 및 제1분과(문화유산), 2분과(자연유산), 3분과(백제유산) 등 전체위원 24명 가운데 17명이 한자리에 모여 전라북도 세계유산 등재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전주대 산학협력단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계유산 등재효과 및 관광 콘텐츠개발연구 용역 보고, 익산 백제역사 유적 지구에 대한 세계유산 활용방안에 대한 의견을 심도 있게 나눴다.

 

 

 

특히, 지난 4일 세계유산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보고, 이를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와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파급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는 목적으로 이뤄졌다.

 

 

 

김숙이 전북도 문화유산과장은 익산 백제역사유적 세계유산 등재의미와 향후 계획을 통해 전북도에서 TF팀을 구성, 4개 분야 (홍보와 관광, SOC 및 인프라, 보존관리)에 대한 종합대책 중점 추진로드맵과 정읍 무성서원, 고창 서남해안 갯벌, 동학농민혁명기록물 등 세계유산 추가 등재 추진계획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 전주대 산학협력단 심우석 교수는 연구용역에서 세계유산 등재효과와 익산 백제역사유적지구 등 세계문화유산관광을 통해 지역이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 9가지로 제안해 참석한 위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송하진 전북도 지사는 익산 백제역사유적의 세계유산 등재는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 뒤 우리 고장의 찬란한 문화유산이 지역관광과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당부했다.

 

 

 

송 지사는 이어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소중한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계승을 통해 다음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고,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기 위해 삼례 문화예술촌, 군산 근사 역사박물관 등 우리도의 관광명소와 연계한 관광패스라인을 구축하여 세계유산 등재 효과를 도내 전 지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원들은 익산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등재를 디딤돌로 서울의 백제유적과 연결 익산의 쌍릉과 제석사지, 미륵산성 등을 포함한 세계유산 추가등재와 동아시아적 관점에서 위대한 역사문화교류 강국 백제역사를 새롭게 재조명하는 백제에 대한 체계적 발굴 조사와 연구, 콘텐츠 확충작업을 통해 우리 지역 발전의 큰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지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계유산위원회 회의를 통해 제안된 사항은 세계유산 보존 활용정책과 이코모스가 권고한 통합관광 관리계획 및 유산별 방문객 관리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원문보기>​

#관련기사 -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59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