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갯벌

반갑다, 저어새야

  • 2023.04.26 09:32

○ ​주요내용

- ​2000년대에 들어 저어새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전개됐습니다. 노력의 산물로 번식지는 21곳으로 늘어났으며 개체수도

  2014년 2,726마리에서 2022년 6,162마리로 회복한 추세입니다.

 

  저어새의 생존의 가장 큰 위협은 갯벌 매립과 개발에 따른 서식지 감소입니다. 또한 무심코 버린 낚시줄이나 바늘이 부리나 몸에 걸려 부상을 

  입거나 죽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어새의 지속가능한 생존을 위해서는 갯벌 보전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 신문보도링크

❏ 경기일보 2023.03.27.

- [아침을 열면서] 반갑다, 저어새야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0326580097